사람은 정말 변화될 수 있을까? (2)

Author
mypc
Date
2018-11-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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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변화될 수 있을까? (2)


청교도 시대, 어떤 목사님이 여관 주방에서 일하는 한 자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주님, 제 자신을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를 해 보거라.”
며칠 후 목사님이 그 여관에 다시 묵게 되었는데, 그 소녀는 밤낮없이 울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소녀를 만나 얘기합니다.
“오늘은 기도를 한 가지 더 가르쳐 주고 싶구나. 이제부터 매일 ‘주님, 저에게 당신을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거라.”
소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는데, 목사님이 어느 곳에서 설교를 마치자 한 젊은 여인이 찾아와 “저를 기억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이 고개를 갸웃하자 그녀는 자신이 바로 그 여관에 일하던 소녀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이 첫 번째 기도를 가르쳐주고 떠나셨을때 하나님께 제 자신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추악함을 보여 주셨고, 저는 제 죄가 너무도 압도적이어서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잘 때도 일할 때도 죄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다시 오셔서 ‘주님, 저에게 당신을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를 하라고 가르쳐 주셔서 그렇게 기도하자 하나님은 주님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의 죄짐은 모두 사라지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집에 와서 함께 살게 되면 그 가정의 생활은 바뀌게 됩니다.
마음에 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삶이 변화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는 실제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것이 아닙니다. <유기성 목사>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