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모임

Author
mypc
Date
2019-01-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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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그룹 모임


요즘 사람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군중속에 파묻혀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안 그런 척, 괜찮은 척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모습은 교회생활에서도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순서에 따라 예배를 드리지만 소그룹 모임이나 성경공부는 피합니다.
자신을 꺼내놓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기만 해서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어도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을 봅니다.

소그룹 모임에서는 많은 나눔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드러냄으로 위로와, 격려, 질책과 훈계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아프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나눔이야말로 자기 삶의 치유와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소그룹 모임에서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을 나눕니다.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었으면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데 어떻게 적용할 가를 배우는 곳이 소그룹모임입니다.

적용이 없이는 아무런 삶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적용은 주위 사람들의 격려를 통해 더 확고하게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소그룹 모임이 필요한 이유이고 제자훈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2월부터 곧 제자 훈련이 시작 됩니다.
또한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주중에 낮에 모이는 모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케어링을 비롯해 소그룹 모임들 마다 적극적으로 참석합시다.
신앙은 반드시 삶의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