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병들어 갈 때

Author
mypc
Date
2019-02-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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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병들어 갈 때


루이빌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인 레인 오츠(Layne Oates)박사는 “신앙이 병들어 갈 때” 라는 책에서 신앙이 병들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첫째로, 신앙이 병들면 평안과 기쁨이 사라집니다. 교회에 가도 즐거움이 없고, 직장, 가정에서도 웃음이 없다면 신앙이 병든 것입니다.
둘째로, 신앙이 병들면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설교가 듣기 싫고 거부감이 생기며 은혜가 안 되면 신앙이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셋째, 신앙이 병들면 주위 사람들에게 대해 쉽게 실망하며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도 낙심하고 절망하며 괴로워합니다.
넷째로, 신앙이 병들면 능력이 소멸됩니다. 말씀과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믿음이 떨어지고 따라서 능력도 함께 떨어집니다.
다섯째, 신앙이 병들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지 않고 대신에 인간적인 방법을 찾고 실패합니다.
여섯째, 신앙이 병들면 교회와 멀어지고 교역자와 멀어집니다. 목사가 싫고, 교인이 싫고, 교회 가기가 싫어지면서 자연히 하나님도 멀어집니다.
일곱째, 신앙이 병들면 순종하지 않습니다. “못한다, 안한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할 일도 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병도 심각하지만 신앙의 병도 심각합니다.
육신의 병도 오래되면 만성이 되고 고치기 힘들 듯이 신앙의 병도 오래 될수록 고치기 힘듭니다.
아플 때 의사를 찾고 약을 먹어야 하듯이 신앙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주님을 더욱 찾아야 합니다.



(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